문 좀 열어 주세요. : 1.성묘 2.시집에서 들려오는 기별들 3.발길이 끌리는 곳 4.영원히 잠들고 싶은 편안한 방 5.고마운 시부모님
6. 어른들은 떠나시고 집은 불타고 7. 제 할 일을 하고 있는 동이 8. 동이의 걱정 9.열쇠를 버리는 사람들
* 요즘 사람들은 살기 어렵다고 말하지만 근본이 똑바로 선 동이의 엄마는 결혼 3일 만에 남편을 잃고 오지 말라 사정하는 신랑도 없는 시집에 들어가 층 층시하 어른들 밑에서 아버지도 안 계신 동이를 나아 훌륭한 선비로 잘 기르면서 모든 고생을 다 겪고 참으로 보람 있게 살았다는 교훈을 남겨주는 이야기
1. 1991년 한국 시(동시), 아동 문학(동화)-겨울에도 춥지 않는 무학 산, 문학 공간(단편 소설)-창가에 지저귀는 새소리 추천 받음.
2. 지은 책 : 1. 집 짓는 아저씨, 2. 요술 바다 3. 수영복을 입은 연필 4. 장대비를 따라온 돌고래 5. 고슴도치의 파란 수염 6. 가시나무 언덕 7. 수박이 열리는 소나무 8.이상한 전염병 9. 날아다니는 약초 10. 짚동 속의 호두 11. 먹어도 배고픈 피융이 12. 심장이 보이는 투명 담. 13. 입술에 달린 자물쇠 14. 사람보다 귀하니, 1,2,3. 14.명찰 속에서 나온 사람 15. 걸어 다니는 섬. 16. 밤 벙어리 대통령 1,2,3 17. 엄마의 애완견 18. 내 아이 부탁한다. 19.꺼지지 않는 불꽃 20. 가방이 걸어간다. 21. 망원경속의 별 22. 사막의 눈물 23. 신기한 빨대 24. 문 좀 열어 주세요
3. 영일문학상, 영남아동문학상, 문학공간 소설부문 신인상. 투병문학상
4. 한국 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대구펜문학회, 대구문인협회, 영남아동문학회원.
5. 경북금릉아천 달성비산, 달성옥포, 대구월배, 대구성북, 대구남도, 대구초등, 대구수성, 대구남산, 대구지봉, 대구신성 근무.
6. 주소 : 대구시 수성구 지산로 14길 83, 동서무학맨션 101동 901호
7. 전자 주소 : kimouim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