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막의 눈물 : 봄이 되면 사막은 눈물을 흘린다.
2. 양동이 속의 울음소리 : 영준이와 할머니와 생활하면서 일어났던 일, 할머니와 꽃게 이야기
3. 걸어다니는 돌탑 이야기는 왜 발이 달려 있을까?
4. 겨울에도 춥지 않은 무학산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5. 울고 싶은 마음도 햇볕에 말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6. 벼랑 위의 싸리꽃이 살아 남는 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가?
7. 비닐봉지는 바람이 불때마다 어디로 날아가고 싶을까?
8. 빨대는 왜 꾸중을 했을까?
9. 당신 편한 대로 하소서 :새벽 별이 떳을 때 식물은 어떻게 했는가?
10. 강아지가 된 아이들 : 강아지를 업고 다니는 이유, 비행기가 땅에 내린 곳은? 셈아저씨 집은 어떤 곳이었나? 바다로 둘러싸인 곳은 어떤 곳이었는가?
<김우임 약력>
1. 대뷔 연도 : 1991년 한국시 : 친구 마음 (동시), 2. 영일문학상 (1992년 애독자 수기 : 인내의 통로) 3. 문학공간(단편소설)-창가에 지
저귀는 새소리 4. 영남아동문학상(2002년 동시 : 아기 국화 5. 문학공간 (2002년 소설부문 신인상 : 창가에 지저귀는 새소리) 추천
6. 투병문학상(2006년 애독자 수기 : 가시나무 언덕)
2. 지은책 : 동시집 : 1.집 짓는 아저씨(1991) 2.요술바다(1993 < 동화집> 3. 수영복을 입은 연필 (1993년) 4.. 월간아동문학 : 겨울에도 춥
지 않은 무학산 (1995)> 5. 장대비를 따라 온 돌고 래(2000) 6. 고슴도치의 파란 수염(2000) 7. 가시나무 언덕 (2003)>, 8. 수박이 열리는
소나무(2003) 8. 이상한 전염병 9. 날아 다니는 약초 10.. 엄마의 애완 견 11. 짚동속의 호두 12, 먹어도 배고픈 피융이 13, 심장이 보이는
투병담 14. 입술에 달린 자물쇠 15- 17. 사람보다 귀하니 1,2, 3, 18.명찰 속에서 나온 사람 19. 걸어다니는 섬 20. - 22. 밤벙어리 대통령
(1, 2, 3.) 23. 내 아이 부탁한다. 24.꺼지지 않는 불꽃 25. 마술에 걸린 가방 26. 망원경 속의 별 27. 문 좀 열어 주세요 28. 신기한 빨대 29.
문 좀 열어 주세요. 30.잠 못 이루는 나무 31.아카시아 불리 32.용수속의 비밀 33. 이상한 전염병 34. 말하는 소나무 35.노인병원과 유아
원 36.천사의 날개 37.인간강아지 38. 돌탑의 비밀 39.강아지와 딸들 40. 살아 잇는 정신문화 41. 창가의 새소 리 42. 망원경 속의 별 43 그
물 눈동자 45. 얼음구멍 속의 요강 46. 고목 나무 껍질 47. 혜연이의 기도 48. 요술가위 49. 곰순이 눈나 50.호야와 사랑코트 51. 할머니의
베넷 웃음 52. 가시나무 언덕 53.신기한 사과 54 .전깃줄 속의핏 방울 55. 투명 송곳 56. 수박이 열리는 소나무 57. 콧구멍 속의 무지개 58.
상다리 속의 절벽 59. 콧구멍 속의 무지개 60. 퉁소 소 리늬 기적 61. 댐 속의눈동자 62. 대리석 속의 실타래 63. 꽃 코고무신 64. 할아버지
의 울타리 65. 할아버지의 보물 66. 욕심과 날개 67. 말 벌과 하느님 68. 삼륜마차는 굴러갔다. 69. 거꾸로 돌던 지구 70. 찾고 싶은 대마도
71. 마술에 걸린 가방 72. 빨간 냇물 73. 호야와 사랑코트 74. 천지속의 울음소리 75. 사막의 눈물
4. 현재 : 한국 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영남아동문학회원.
4. 현재 : 초등학교 교사로 퇴직 .
5. 주소 : 대구시 수성구 지산로 14길 83. 동서무학 101동 901호
6. 전화 : 010-3278-6669.
7. 전자 주소 : kimouim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