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속의 별>
1. 천문대 견학 2. 별나라 친구 집 3. 달식이의 학교 생활 4. 수마트라에서 있었던 일
주인공 달식이가 사는 우주는 무거운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으로부터 가지고 태어난 자신의 엄지 손가락에 전자 칩을 심어 전화도 하고 실지렁이처럼 가느다란 노란 고무벤드를 이용하여 우주선도 되고 잠수함도 되는 탈것으로 세계를 마음대로 날아다닌다. 지구가 폭발할 때 그곳에서 이민을 많이 받아 들이는데, 마음에 검은 점이 있는 사람은 다리를 건널 때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1. 1991년 한국 시(동시), 아동 문학(동화)-겨울에도 춥지 않는 무학 산, 문학 공간(단편 소설)-창가에 지저귀는 새소리 추천 받음.
2. 지은 책 : 1.집 짓는 아저씨, 2. 요술 바다 3. 수영복을 입은 연필 4. 장대비를 따라온 돌고래 5. 고슴도치의 파란 수염 6. 가시나무 언덕 7. 수박이 열리는 소나무 8.이상한 전염병 9. 날아다니는 약초 10. 짚동 속의 호두 11. 먹어도 배고픈 피융이 12. 심장이 보이는 투명 담. 13. 입술에 달린 자물쇠 14. 사람보다 귀하니, 1,2,3. 14.명찰 속에서 나온 사람 15. 걸어 다니는 섬. 16. 밤 벙어리 대통령 1,2,3 17. 엄마의 애완견 18. 내 아이 부탁한다. 19.꺼지지 않은 불꽃
3. 영일문학상, 영남아동문학상, 문학공간 소설부문 신인상. 투병문학상
4. 한국 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대구펜문학회, 대구문인협회, 영남아동문학회원.
5. 경북금릉 아천초등, 달성비산, 달성옥포, 대구월배, 대구성북, 대구남도, 대구초등, 대구수성, 대구남산, 대구지봉, 대구신성에 근무함.
6. 주소 : 대구시 수성구 지산로 14길 83, 동서무학맨션 101동 901호